법정관리 중인 휴대폰 제조업체 팬택 매각이 끝내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부장 윤준)는 수의계약 인수자로 거론됐던 미국계 자산운용사 원밸류에셋매니지먼트 컨소시엄 측이 인수대금을 납부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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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중인 휴대폰 제조업체 팬택 매각이 끝내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부장 윤준)는 수의계약 인수자로 거론됐던 미국계 자산운용사 원밸류에셋매니지먼트 컨소시엄 측이 인수대금을 납부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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