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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지처럼 구겨진 해리슨 포드의 비행기

(펜마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3-06 10:29 송고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2)의 경비행기가 5일(현지시간) 휴지처럼 구겨진채 캘리포니아주 베니스 소재 펜마 골프코스에 추락해 있다. 이 경비행기를 몰던 해리슨 포드는 중상을 입었다. 머리 여러 부위에 깊은 상처로 고통받고 있던 해리슨 포드는 추락 당시 피를 흘리고 있었다. 해리슨 포드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LA소방서 대변인은 단발엔진의 경비행기 조종사가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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