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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새 커플 누가 됐을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3-03 00:40 송고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이 '우결' 새 커플 후보가 됐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은 2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 녹화에 참여했다. 네 남녀는 선택을 위해 매력 어필 데이트를 즐기며 촬영에 임했다.

'우결' 측 설명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 커플들의 첫 만남과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할 수 있다.

´우결´ 새 커플 후보가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News1스포츠 DB, 공승연 페이스북
´우결´ 새 커플 후보가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News1스포츠 DB, 공승연 페이스북

이중 가장 낯선 얼굴은 공승연이다. 1993년생인 공승연은 2012년 유한킴벌리 화이트 CF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고아성의 언니 서누리 역으로 출연 중이기도 하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누가 누구와 커플될지 궁금하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커플 성사 안 되면 합류 불발인가",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결과 어떻게 됐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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