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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하루도 안돼 160만뷰 돌파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5-03-02 10:06 송고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영상이 160만뷰를 돌파했다.

케이티김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자신만의 소울로 재해석해 극찬을 받았다.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영상은 2일 오전 9시 기준 네이버TV캐스트 16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K팝스타4' TOP10 경연에서 참가자들은 생방송 TOP8 무대로 가기 위해 더욱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연부터는 100명의 시청자 심사위원이 함께하며 더욱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10팀의 참가자들은 A조 5팀과 B조 5팀으로 나뉘어 TOP8으로 직행할 수 있는 조별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이 160만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 News1스포츠 /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캡처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이 160만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 News1스포츠 /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캡처

B조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받은 케이티김이 1위, 그레이스신과 정승환이 각각 2위와 3위로 TOP8 진출권을 따냈다. 박윤하와 릴리M이 탈락 후보가 되면서 다음주 A조 경연을 앞두고 누가 최종적으로 TOP8에 오를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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