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크너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133회 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크너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133회 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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