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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모인 러시아 시위대원들이 피살된 보리스 넴초프 전 러시아 부총리의 모습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인 넴초프는 지난달 27일 모스크바강 다리를 건너다가 흰색 차량에 탑승한 괴한이 쏜 총알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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