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런닝맨' 신화, 17년 저력의 팀워크로 사다리 게임 우승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3-01 19:35 송고

'런닝맨' 신화가 사다리 게임에서 우승했다.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해 '상남자 대격돌'을 펼쳤다.

상남자를 가리는 마지막 미션은 인간 사다리 게임이었다. 각 팀의 멤버가 서로를 지지대로 삼아 사다리를 만들고 마지막 멤버가 종을 치며 우승하는 게임이었다.

'런닝맨' 신화가 사다기 게임서 우승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신화가 사다기 게임서 우승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런닝맨' 캡처


신화 전진은 멤버들을 지지대 삼아 올라갔고, 덕분에 무사히 종을 울려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reddgreen35@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