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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 바다소 보호위해 접촉 제한

(크리스탈리버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2-27 09:56 송고
 
 

미국 플로리다주 크리스탈 리버 소재 '세자매 온천(Three Sisters Springs)'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바다소(海牛, 해우)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연방야생동물보호국이 26일 멸종위기종인 바다소가 많은 관광객들이 모르고 차거나 물장구치는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접촉에 제한을 두기로 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앞으로 제한된 수역에서만 플로리다 바다소와 수영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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