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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은혁, 국내 첫 앨범 기념해 쇼케이스 개최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5-02-27 09:23 송고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D&E는 오는 3월5일 저녁 7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취재진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첫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을 개최한다.

이날 쇼케이스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MC를 맡는다.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은 물론 슈퍼주니어-D&E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주요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슈퍼주니어-D&E가 국내 첫 앨범 발표를 맞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 News1스포츠 /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D&E가 국내 첫 앨범 발표를 맞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 News1스포츠 /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D&E는 3월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앨범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첫 앨범 전곡 음원은 3월6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되며 앨범은 3월9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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