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K팝스타4' 유희열, 박윤하에 "토이 객원보컬 해달라"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2-01 23:34 송고 | 2015-02-11 12:33 최종수정

'K팝스타4' 유희열이 박윤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박윤아는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중간 점검의 일환인 기습 배틀 오디션에 참가했다.

박윤하는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박윤하는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과 전혀 다른 스타일인 알앤비 창법을 보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K팝스타4' 유희열이 박윤하의 실력을 극찬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캡처
'K팝스타4' 유희열이 박윤하의 실력을 극찬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캡처


심사위원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 난다. 박진영의 작전인 거 같다"며 "어색한 옷인데 빠져들게 됐다 만약 다음 토이 노래가 나오면 객원보컬로 참여해달라"고 극찬했다.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유희열, 박윤하에 반했네", "K팝스타4 유희열, 심사평 감동적이다", "K팝스타4 유희열, 심사평 진심 묻어나네", "K팝스타4 유희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