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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장미지·존추, 안테나 뮤직으로 캐스팅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2-01 17:27 송고

장미지와 존추가 안테카 뮤직으로 캐스팅됐다.

장미지와 존추는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김건모의 '넌 친구 난 연인'으로 캐스팅 오디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양현석과 박진영은 "지난 번 무대보다 못했다"고 혹평했다.

유희열이 장미지와 존추를 안테나 뮤직으로 캐스팅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캡처
유희열이 장미지와 존추를 안테나 뮤직으로 캐스팅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캡처


캐스팅 카드가 유일하게 남아있던 유희열은 "지나치게 편곡에 힘이 들어갔다. 지난 번 보다 못한 것은 맞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하는 음악은 안테나 뮤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다. 두 사람을 캐스팅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희열은 남은 캐스팅 카드를 모두 썼고, 배틀오디션 최종 멤버가 구성됐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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