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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와 ‘유도요정’으로 깜짝 변신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5-02-01 15:54 송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스틸컷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스틸컷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삼둥이 형제와 함께 '유도요정'으로 깜짝 변신한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63회에서는 추사랑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가 인천 송도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달만에 다시 만난 추사랑과 삼둥이는 추사랑의 아빠 추성훈이 준비한 파란색 유도복을 입고 환상의 유도 혼성복식조를 결성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제작진에 의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사랑과 삼둥이는 파란색 유도복을 입고 추성훈에게 달려가 재롱을 부리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추사랑, 아빠 추성훈 닮아서 유도 잘 하려나?", "오 왠지 여자 유도선수 포스가? 남다른 유도 DNA!", "와 추사랑과 삼둥이 또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과 삼둥이의 달콤한 만남이 그려질 '슈퍼맨이 돌아왔다' 63회는 1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kijez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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