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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애정 공세에 심드렁 '도도한 매력'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1-31 17:30 송고
장모치와와 산체가 손호준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30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는 만재도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와 손님으로 등장한 손호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손호준은 산체를 보자마자 산체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산체 입에 망설임 없이 연속으로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삼시세끼´ 손호준이 만재도 마스코트 산체의 매력에 빠졌다.© 뉴스1스포츠 / 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손호준이 만재도 마스코트 산체의 매력에 빠졌다.© 뉴스1스포츠 / tvN ´삼시세끼´ 캡처


하지만 산체는 손호준의 스킨십에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다. 손호준은 이에 굴하지 않고 손호준에게 애정 공세를 이어가 애잔함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산체와 유연석 중 누가 더 좋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잠시 말을 머뭇거렸다. 그는 이어 "연석이는 산체 만큼 애교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모치와와 산체에 누리꾼들은 "장모치와와 산체, 너무 귀여워", "장모치와와 산체, 매력이 치명적이네", "장모치와와 산체, 너무 사랑스럽다",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이 반할 만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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