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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김태우 딸 소율 '율토벤' 등극 '놀라운 음악적 재능'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5-01-31 17:14 송고

김태우 딸 소율이 '율토벤'의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 첫째딸 소율은 31일 오후 4시10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음악 수업에 흥미를 보였던 소율은 피아노를 치는 수업이 되자 정말 피아니스트처럼 눈을 감고 연주에 심취했다. 음악 수업 선생님은 이에 놀라워하며 40개월 이상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했다. 소율은 현재 32개월이었다.

김태우 첫째딸 소율이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 News1스포츠 /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김태우 첫째딸 소율이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 News1스포츠 /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가수 아빠인 김태우는 "세계적 아티스트가 될지 모른다. 다른 직업보다는 길잡이가 돼 줄 수 있으니 뮤지션이 되겠다면 좋은 아티스트로 만들고 싶다"며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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