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음악중심' 소나무, 여군으로 변신 '카리스마 폭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1-31 17:26 송고
'음악중심' 소나무가 파워풀한 여군으로 변신했다.

걸그룹 소나무는 31일 오후 3시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자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나무는 밀리터리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래퍼들의 개성있는 보컬과 메인보컬의 시원한 가창력이 무대에 완성도를 더했다.

'음악중심' 소나무의 무대가 관심을 끌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소나무의 무대가 관심을 끌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데자뷰'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트랙으로 처음 만난 상대지만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곡이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소나무, 무대 최고였다", "음악중심 소나무, 출중한 실력 갖춘 듯", "음악중심 소나무, 깜찍해", "음악중심 소나무, 승승장구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매드클라운, 다비치, 리지, 노을 , 화요비, 써니힐, 나인뮤지스, 에디킴, 유키스, 타히티, 하이포, 소나무, 원펀치, 태이,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