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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에 시청자 반응 폭발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5-01-31 17:14 송고
출처=´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출처=´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tvN 프로그램 '삼시세끼' 제작진은 31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삼시세끼 어촌편' 2회 시청률 가구 평균 10.8%, 최고 14.2%로 동시간대 1위 달성! '꽃 시리즈' 통틀어 최고 시청률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인 산체가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산체는 견종 ‘장모치와와’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산체의 사진에 "다 뻗은거야 그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산체가 몸을 다 펴고 엎드려 있지만, 상당히 짧고 앙증맞은 모습이라 이를 언급한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체, 손호준한테 꼬리 흔드는 것 정말 귀엽더라”, “산체 보고 귀엽다고 강아지 막 구매했다 책임감 없이 버리진 말길”, “산체,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2회에서는 게스트로 방문한 손호준이 산체의 매력에 푹 빠져 산체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khe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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