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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美 4분기 GDP 부진에 '하락' 출발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5-01-31 00:09 송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News1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News1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으로 출발했다.

이날 발표된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나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5.04(0.32%) 하락한 1만7361.81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5.44(0.27%) 내리 2015.81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1.64(0.25%) 하락한 4671.76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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