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2차 공판이 열리는 30일 오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아버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5.1.30/뉴스1 2015.01.30/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 |
'땅콩 회항' 사건 2차 공판에 조양호(66)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 회장은 3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오성우)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사건 2차 공판에 증인으로 법정에 서기 위해 서부지법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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