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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원 소수당(민주당)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 의원과 남편(왼쪽 1, 2번째)이 2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하원현안회의에 참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미소짓고 있다. 민주당 하원원내총무 스테니 호이어와 마이클 너터 필라델피아시장(오른쪽 1,2번째)도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미하원 소수당(민주당)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 의원과 남편(왼쪽 1, 2번째)이 2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하원현안회의에 참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미소짓고 있다. 민주당 하원원내총무 스테니 호이어와 마이클 너터 필라델피아시장(오른쪽 1,2번째)도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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