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카카오채널 구독
홈 > 국제 > 미국ㆍ캐나다

[사진]소름 돋는 '뱀파이어 우먼'

(카라카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1-30 11:10 송고
Mexican body modification and tattoo artist known as
Mexican body modification and tattoo artist known as "Vampire Woman" poses for a picture at Venezuela Expo Tattoo in Caracas

'뱀파이어 우먼'으로 알려진 멕시코의 여성 인체변형아티스트가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문신박람회에 참석, 문신으로 가득찬 변형된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런 일&저런 일

오늘의 핫 포토

사직서 제출 임박한 의대교수들

국보순회전 '기마인물형토기, 상주와 해남에서 만나요'

'실전 같은 교육'

배달 노동자들의 '오토바이 행진'

긴급 기자회견 하는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 대표

'의사 어디로?'

'여름철 말라리아 조심하세요'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