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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 '대체 누구?'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1-29 23:14 송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니나 도브레브가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할리우드 니나 도브레브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국내에서도 많을 사랑을 받고 있다.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니나 도브레브는 지난 2008년 캐나다 청춘 드라마 '데그라시'에서 10대 미혼모를 연기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어 그는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가 주목받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니나 도브레브 트위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가 주목받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니나 도브레브 트위터


특히 그는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와 지난 2009년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며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2013년 결별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위 안에 한국 스타는 없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 안젤리나 졸리를 제치다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선정된 배우들, 다들 미녀 맞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이런 건 누가 정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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