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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아나운서, 잘록한 허리+뽀얀 속살 공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1-29 14:56 송고

이진 아나운서가 허리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29일 오전 9시45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허리둘레와 허벅지 둘레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진 아나운서는 "허리 둘레가 24~25인치 정도 된다"고 자신의 허리둘레를 자랑했다.

이진 아나운서가 명품 복근과 허리사이즈를 공개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 뉴스1스포츠/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이진 아나운서가 명품 복근과 허리사이즈를 공개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 뉴스1스포츠/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이후 MC들은 즉석에서 이진 아나운서의 허리 사이즈 측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진의 한줌의 개미 허리가 공개됐다. 특히 이진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명품 복근을 공개해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진 아나운서, 명품 복근 부럽다", "이진 아나운서,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좋네 ", "이진 아나운서, 정말 완벽하다", "이진 아나운서, 허리 미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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