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모델이 27일(현지시간) 메데인에서 열린 콜롬비아 텍스 페어에서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마리우 프란시스쿠가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한 여성모델이 27일(현지시간) 메데인에서 열린 콜롬비아 텍스 페어에서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마리우 프란시스쿠가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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