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돈 베르덴'에 출연한 미국배우 샘 록웰(47,왼쪽)과 레슬리 빕(41)이 27일(현지시간)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선댄스영화제 동안 키스를 나누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미디영화 '돈 베르덴'에 출연한 미국배우 샘 록웰(47,왼쪽)과 레슬리 빕(41)이 27일(현지시간)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선댄스영화제 동안 키스를 나누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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