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살해한 뒤 불까지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탈영병 강모(23)일병이 27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경찰과 군 헌병대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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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 후 방화' 혐의 탈영병, 강남역 인근서 붙잡혀(1보)
(서울=뉴스1) |
2015-01-28 01:05 송고 | 2015-01-28 01: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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