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클레이 공예작품 전시회…내달 28일까지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5-01-27 14:32 송고 | 2015-01-27 14:3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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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2월 28일까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관(대전 유성구)에서 ‘클레이와 상상의 나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공예인협회 전문 강사들과 수강생들이 만든 다양한 색상의 클레이와 장식용 냅킨아트를 소재로 한 공예작품 60여점이 선보인다.
김화동 사장은 “화폐박물관이 지역민들의 정서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공간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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