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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택시, 한 번 비행에 12억 절감

(NASA제공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1-27 09:16 송고
 
 

미국립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이 밀도평가를 위해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보잉사의 휴스턴 제품지원센터에서 민간상업용 CST-100 우주선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NASA제공. 보잉사의 CST-100 우주선은 재활용이 가능한 우주택시 개념으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하거나 지구로 돌아올때 1회 비행때마다 러시아의 우주선에 탑승하는 비용보다 1200만달러(약 12억원) 절감될 수 있다고 NASA 관계자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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