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News1 |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약보합으로 장을 열었다.
그리스 총선에서 급진좌파 정당인 '시리자'가 승리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향후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그렉시트) 가능성 등 유로존의 불안전성을 우려해 투심이 위축되고 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23(0.11%) 내린 2049.59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7.05(0.15%) 하락한 4750.83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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