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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응원, "우리 선수들 다치지 말고 파이팅"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1-26 23:14 송고
장예원 아나운서가 아시안컵 경기 중인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장예원 SBS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안컵 두근두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우리 선수들 다치지 말고 파이팅 from 풋매골(풋볼매거진골)"이라고 손글씨가 적힌 종이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분홍색 니트를 입은 장예원의 단아한 외모가 돋보인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태극전사들 응원에 나섰다. © 뉴스1스포츠 / 장예원 트위터
장예원 아나운서가 태극전사들 응원에 나섰다. © 뉴스1스포츠 / 장예원 트위터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연소 아나운서로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축구여신으로 등극했다. SBS '풋볼 매거진 골', '동물농장', '한밤의 TV 연예' 등 각종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응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예원, 축구 정말 좋아하나 보다", "장예원,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예쁘네", "장예원, 응원 덕분인지 축구 이겼다", "장예원, 방송 잘 보고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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