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의 상큼 발랄한 촬영장 직찍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26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눈 와도 추워도 촬영은 계속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이 26일 SNS을 통해 '킬미, 힐미'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 뉴스1스포츠 / 황정음 웨이보 |
황정음의 빗속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이렇게 아름답다니! 미소도 너무 달콤하다", "황정음, 추운 날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 사랑합니다!", "황정음 파이팅! '킬미, 힐미' 보고 치유 받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오리진으로 분해 코믹과 진지를 넘나드는 연기로 로코퀸 명성을 이어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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