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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구기성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시상식, 26일 '2015 한국외대 총동문회 신년모임'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5-01-25 20:31 송고
구자철 예스코 회장(왼쪽) 과 구기성 국회입법 차장. (한국외대 제공) © News1
구자철 예스코 회장(왼쪽) 과 구기성 국회입법 차장. (한국외대 제공) © News1
한국외국어대학 총동문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구자철 예스코 회장과 구기성 국회입법 차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특별공로상 수상자로는 서병기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원장과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이창섭 코리아타임즈 대표이사와 박관수 유로에어링크 대표이사, 이현주 KBS아나운서가 받게됐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2015 한국외대 총동문회 신년모임'에서 진행된다.


jung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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