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7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국제타일 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층 짜리 건물 중 20㎡가 소실되고 60㎡가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ddakbom@
25일 오후 1시7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국제타일 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층 짜리 건물 중 20㎡가 소실되고 60㎡가 그을렸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