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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국제타일 창고서 화재…1700만원 피해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15-01-25 19:02 송고

25일 오후 1시7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국제타일 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층 짜리 건물 중 20㎡가 소실되고 60㎡가 그을렸다.

또 샤워기, 양변기, 세면대 등 화장실 부품이 타 약 1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ddak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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