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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나는 액션 배우다' 특집 土예능 시청률 1위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2015-01-25 08:54 송고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3.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4.1%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나는 액션 배우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두홍 무술감독과 허명행 무술감독에게 액션 연기를 배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4알 방송된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캡처
지난 24알 방송된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캡처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0.6%의 전국시청률로 2위를, KBS2 '불후의 명곡'은 10.0%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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