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하락에도 토요일 전체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36.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가 토요일 전체 시청률 1위를 지켰다. © 뉴스1스포츠 / KBS2 '가족끼리 왜이래' 캡처 |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결혼을 앞둔 문태주(김상경 분)가 차강심(김현주 분)에게 혼전임신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30.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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