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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홍반, 과학적으로 측정한다

고운결한의원, 특허 출원 컬러미터 측정시스템 한의학계 최초로 도입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1-16 19:00 송고
© News1
“양쪽 뺨의 불그스레한 기운” “턱과 인중 부위의 발긋한 각질” “얼굴 전체의 홍조”

지루성 피부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피부의 홍반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이다.

피부가 붉은색으로 변하는 홍반은 지루성피부염의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증세임에도 이렇듯 포괄적으로 기술해온 것이 사실이다.

최근 고운결한의원이 한의학계에서는 처음으로 지루성피부염 홍반측정을 위한 컬러미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치료율을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허를 출원한 고운결한의원의 컬러미터 분석 시스템은 의료진의 육안에 의존해 홍반 정도를 파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상피부의 색상을 표식화한 뒤 환자별 홍반의 정도를 포토그래프 형식으로 수치화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추출해낼 수 있게 한 것.

지루성피부염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피지선의 이상,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 온도와 습도 등 계절적인 요인 등이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초기에 피부가 붉어지기 시작해 중기로 접어들면서 가려움증과 각질, 염증 등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피부 홍조는 지루성피부염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증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안면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붉은 기로 인한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도 해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의 큰 고민거리로 꼽히기도 한다.

그런 만큼 고운결한의원의 컬러미터 측정 시스템은 지루성피부염의 원인 분석및 치료 기전에 효율적인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고운결한의원이 내원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제한적으로 치료했을 때의 치료결과를 컬러미터 진단기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1개월간의 치료호전율이 75%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후 치료기간의 연장과 치료율의 상승률은 정비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운결한의원  서초점 이종우 원장은 “그간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눈으로만 파악한 뒤 구두로 설명했을 때와 달리 개인별 홍반 정도를 수치화되어 하향곡선을 직접 확인한 뒤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양상을 보이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고운결 한의원은 결 피부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지루성피부염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논문과 책발간 등 다양한 학술 및 임상연구를 수행 중이며,  다양한 과학적 시스템을 통해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알려진 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치료성과에 대해 밝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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