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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칼슘 풍부한 인도 플레인 요구르트 ‘다히’…손쉽게 만드는 방법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4-12-27 14:53 송고 | 2014-12-27 19:12 최종수정
네이버제공

최근 건강에 좋은 '다히'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유산균이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뼈와 근육 성장에도 좋다.

인도의 플레인 요구르트라 할 수 있는 '다히'는 주로 우유나 버펄로 젖을 이용해서 만들며 인도뿐 아니라 인접 국가에서도 먹는다.

인도 내 지역과 국가에 따라 '도이', '페르구', '타이르', '모사루', '다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다히' 자체로 먹기도 하지만, 과일, 향신료, 채소 등을 섞어 '라시(lassi)', '라이타(raita)', '다히 바다(dahi vada)'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특히  자극적인 향신료가 많이 들어 있는 인도 요리와 함께 먹기에 적당하다.

'다히'는 '신맛이 나는 우유'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인 '다히(dadhi)'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히'를 만드는 방법은 우유를 중불에서 서서히 끓이다가 미지근해지면 불을 끄고 유산균을 넣거나 보관해 두었던 '다히'를 넣고 식히면 된다.

날씨가 무더운 인도에서는 끓인 우유를 그릇에 담아 뚜껑을 덮고 상온에 5~6시간을 두면 '다히'가 된다.

요구르트 제조기를 이용해서도 '다히'를 만들 수 있는데, 이 경우 완성된 '다히'를 한 숟가락 떠서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번 '다히'를 만들 때 스타터로 이용하면편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다히, 그냥 플레인 요구르트와 뭐가 다르지?", "다히, 한번 먹어 보고 싶다", "인도 갔을때 먹어 봤는데 아무 맛 안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