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제8기 지도부 선거 결선투표 결과, 금속노조 전 쌍용차지부장을 역임했던 한상균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차기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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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신임 위원장에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1보)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14-12-26 14:42 송고 | 2014-12-26 14:5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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