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준 유엔주재대사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 북한의 인권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인권상황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의 오준 유엔주재대사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 북한의 인권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인권상황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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