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장위안에 "조건 따지기 보다 좋아하는 여자 먼저 만나길"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4-12-23 00:50 송고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장위안에게 사랑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장위안은 22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여자친구 만날 시간이 없었다. 이제는 제대로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위안은 효심이 넘치는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며 어머니 발을 씻겨줄 수 있는 여자, 부모님 앞에서 자신을 존중해주는 여자, 집안일을 잘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장위안의 발언에 출연자 모두 비정상을 눌렀다.

알베르토가 여자친구의 조건을 따지는 장위안에게 조언을 해줬다.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알베르토가 여자친구의 조건을 따지는 장위안에게 조언을 해줬다.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그러자 연애 고수 알베르토는 "사랑은 조건이 없는 거다"며 장위안에게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알베르토는 "상대가 너를 좋아한다면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할 것이다"고 조언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