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종로토익학원 ‘두남자토익’이 제안하는 예비대학생 토익공부법

(서울=뉴스1) 비즈팀 조은순 기자 | 2014-12-22 17:58 송고
종로 YBM 어학원 ‘두남자토익’의 RC 권영준, LC 이루겸 강사 © News1

수능이 끝나면 예비 대학생들은 토익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고 공부를 한다. 대학생활에 있어 장학금 혜택과 교환 학생, 인턴신청, 토익 졸업인증제 등으로 토익성적이 필수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기초 입문반 토익커들이 선호하는 종로 YBM 어학원 ‘두남자토익’의 RC 권영준, LC 이루겸 강사는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토익공부법을 제안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두남자 토익의 RC를 담당하고 있는 권영준 강사는 실제로 4개월 만에 토익 시험에서 925점을 얻은 경험자다. 때문에, 실질적인 노하우나 경험을 알기 쉬운 강의로 풀어 토익 초보자들의 걱정을 명쾌하게 날려주고 있다.

권영준 강사는 “토익은 수능과 문제 패턴이 다르므로,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나아가야 한다” 고 말하며, “초심의 자세로 기본 개념을 잡은 뒤 실제 토익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을 풀어 고득점을 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준 강사는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토익 및 진로 강연에 힘쓰는 ‘토익보다 쉬운 토익’의 저자이기도 하다.

LC를 담당하고 있는 이루겸 강사는, 본인이 학습할 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으로 문제를 쉽게 풀어나가기 위한 스킬을 제공해 초급자들도 쉽게 토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루겸 강사는 처음 토익을 시작하는 예비대학생들에게 “듣기 실력의 향상에 있어 발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덧붙여 “단순한 받아쓰기 방법이 아닌 에코잉, 섀도잉, 속청을 다양하게 접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두남자 종로토익은 맞춤식 공부법과 그에 맞는 적절한 관리가 예비 대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1:1 개인 컨설팅과 생활기록부를 만들어 맞춤식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제풀이반 특강을 무료로 제공해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목표 점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biz@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