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공서영 ‘클레오’ 활동 시절 화제…검은 태닝 피부 ‘반전 과거’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4-12-22 17:18 송고
 
 

 
 

아나운서 출신 공서영이 '끝까지 간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그룹 '클레오' 활동 당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서영은 지난해 9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은 클레오 멤버로 활동하던 공서영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서영은 허경환이 들고 있던 자신의 과거 사진을 양손으로 붙잡고 무릎으로 박살 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속 공서영은 단아한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커피색 피부와 섹시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공서영은 2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그룹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했다.


soho0901@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