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안토니오 델라 로사가 21일(현지시간) 대서양 횡단 단독요트대회 결승지인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에 도착,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대회는 아프리카 세네갈을 출발해 쿠루에 도착하는 2600마일 구간에서 펼쳐졌으며 로사는 64일 3시간 26분만에 1위로 결승점에 골인했다.
스페인의 안토니오 델라 로사가 21일(현지시간) 대서양 횡단 단독요트대회 결승지인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에 도착,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대회는 아프리카 세네갈을 출발해 쿠루에 도착하는 2600마일 구간에서 펼쳐졌으며 로사는 64일 3시간 26분만에 1위로 결승점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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