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한 투우팬이 21일(현지시간) 바예 델 카우카주 칼리에서 벌어진 투우에 앞서 팬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전통적인 '레코르타도레스'에 나와 황소 위로 점프하고 있다. 레코르타돌레스는 투우사가 아닌 남자 팬들이 출연해 칼 없이 맨몸으로 투우를 상대로 묘기를 부리는 행사이다.
콜롬비아의 한 투우팬이 21일(현지시간) 바예 델 카우카주 칼리에서 벌어진 투우에 앞서 팬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전통적인 '레코르타도레스'에 나와 황소 위로 점프하고 있다. 레코르타돌레스는 투우사가 아닌 남자 팬들이 출연해 칼 없이 맨몸으로 투우를 상대로 묘기를 부리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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