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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바비킴 "아이 있는 타블로 부러워, 소개팅 하고싶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12-20 23:29 송고

바비킴이 타블로가 부럽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2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타블로가 좀 부럽다. 아기가 있으니까 부럽긴 하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40대 중반인데"라며 질문을 하려 하자 바비킴은 "40대 초반이다"며 발끈했다. 그는 "소개팅을 원래 안 했는데 이제는 소개팅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미혼인 바비킴이 타블로가 부럽다고 말했다. © MBC ´세바퀴´ 캡처
미혼인 바비킴이 타블로가 부럽다고 말했다. © MBC ´세바퀴´ 캡처

김도균과 2대2 미팅을 권하자 김구라는 "하나도 힘든데 둘이 나가면 어떡하나"라며 반대 의견을 표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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