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서 완벽 몸매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캡처

정글 이태임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 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정글 이태임은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해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움직였다.

정글 이태임은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어 그는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글 이태임은 본격적으로 바다 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했다.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병만족은 이태임의 명품 몸매에 눈을 떼지 못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 이태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 이태임, 완벽 몸매이다", "정글 이태임, 매력 있다", "정글 이태임, 몸매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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