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의 마스코트 강아지 밍키의 라이벌 해롤드가 등장했다.
옥택연은 19일 밤 10시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아침에 기상해 마당으로 나왔다.
'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 밍키의 라이벌이 등장했다. © tvN '삼시세끼' 캡처 |
밍키는 해롤드의 등장에 긴장했고, 멀리서 소심하게 짖었다. 옥택연이 밍키를 해롤드 근처로 데려가려 했지만 밍키는 잽싸게 다른 곳으로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reddgreen35@news1.kr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강아지 밍키의 라이벌 해롤드가 등장했다.
옥택연은 19일 밤 10시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아침에 기상해 마당으로 나왔다.
'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 밍키의 라이벌이 등장했다. © tvN '삼시세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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