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여정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내가 최고' 특집에서 등근육이 훌륭하다는 MC들의 칭찬에 "몸매 관리를 위해서라기 보다 치료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내가 최고´ 특집에 조여정이 출연했다.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
또 조여정은 "하루에 무조건 (운동을 위해) 30분을 투자하자는 생각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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