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업에 종사하는 프랑스 여성들과 성산업노동조합 회원들이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강철장미'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성산업종사여성에 대한 폭력 추방 국제연대의 날을 맞아 열렸다.
성산업에 종사하는 프랑스 여성들과 성산업노동조합 회원들이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강철장미'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성산업종사여성에 대한 폭력 추방 국제연대의 날을 맞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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