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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 교내 탐정단과 뭉쳤다 '유쾌+깜찍'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4-12-17 00:06 송고 | 2014-12-17 00:08 최종수정

베일 벗은 '선암여고 탐정단'이 통통튀는 캐릭터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연출 여운혁 유정환) 1회에서는 선암여고에 전학 온 안채율(진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채율은 외고에 떨어진 후 엄마(이승연 분)의 권유로 선암여고에 전학오게 됐다. 안채율은 오로지 선암여고에서 전교 1등을 하기 위해 왔고, 자신의 의도보다는 엄마의 권유로 오게 된 전학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진지희가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교내 탐정단과 뭉쳤다. ©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캡처


또 전학 첫 날부터 안채율은 낯선 남자에게 팔목을 물리는 봉변을 당했다. 그로인해 안채율은 지각까지 하게 됐고, 선암여고에 대한 첫인상을 최악에 최악을 거듭했다.

이후 안채율은 동급생 이예희(혜리 분)가 자신 앞에서 넘어진 뒤 부축을 해달라며 부탁했고, 이예희는 안채율은 학교 강당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안채율은 교내 탐정단 4인을 만났고, 이들은 "우리는 네가 전학오기 전부터 주시하고 있었다"며 안채율은 정보를 읊기도 했다. 교내 탐정단 멤버들은 "너를 우리 탐정단 멤버로 받아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안채율은 "너네 개그하니. 헛소리 좀 하지 마라"고 단번에 거절했다.

이후 탐정단 멤버들은 안채율의 뒤를 따라다니며 지속적으로 탐정단 멤버과 되주길 부탁했다. 또 이들은 자신 역시 무는 남자에게 당한 피해자라고 밝히며 함께 추리할 것을 요구했다.

안채율은 교내 탐정단의 가입 제의를 계속 거절했지만, 점차 무는 남자의 정체를 밝히는 데 몰입했다. 결국 탐정단은 안채율로부터 결정적인 힌트를 얻기도 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까칠한 전학생 안채율은 중심으로 교내 탐정단 이예희, 윤미도(강민아 분), 김하재(이민지 분), 최성윤(스테파니 리)의 만남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교내 탐정단 멤버들은 개성 강한 캐릭터로 중무장했고, 이들과 만난 이예희의 앞날이 기대감을 자아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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