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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파워, ‘백화점 선물세트’ 성황리 판매 “따뜻한 겨울을 바르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4-12-08 09: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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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 효과로 최고의 운동크림으로 인식돼 있는 플렉스파워가 호텔 및 백화점 납품용 고급 선물세트를 출시하면서,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인구들이 늘면서 스포츠 크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크림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플렉스파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더구나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 온 한파 때문에 워밍업 크림으로서의 효능이 뛰어난 플렉스파워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워밍업은 모든 운동에 있어서, 부상방지를 위해, 또 경기력 향상을 위해 언제나 강조되는 조건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운동 전 체온을 올리는 것이 더욱더 필요하다. 하지만 본격적인 운동을 위해 필요한 ‘체온 2도 올리기’에는 20분 이상 워밍업 운동이 선행해야 한다. 아마추어의 경우에는 누구라도 이를 지키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플렉스파워는 단지 바르는 것만으로도 쉽고 편하게 워밍업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운동 마니아들에게 플렉스파워가 인기가 있는 이유다.
플렉스파워는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어깨 근육, 팔목 등 부상에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뒤, 효과를 보고 직접 아시아 판권을 확보해 사업화한 제품이다. 그래서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박찬호 선수 이외에도 골프 선수인 신지애, 위창수 선수가 플렉스파워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녀 프로 당구선수인 차유람이나, 트레이너 김경진, NBA 케빈 러브와 제이슨 키드, 스노보더 신다혜, 경륜 선수 류재열 선수 등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프로들이 선택한 스포츠 크림이라는 점에서 효율성은 검증됐으며, 미국 FDA(69093-1001-1)가 공인한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안전성도 확보돼 있다. 천연 성분 방부제 사용으로 피부자극과 부작용이 없는 플렉스파워는 제품의 메인 성분인 식이유황과 글루코사민이 KFDA가 승인한 '관절 및 연골'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성분이어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한 먹는 진통소염제의 경우 부작용이 있고, 멘솔 스포츠 크림은 사용 후 자극적인 냄새로 인한 불쾌감과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화학방부제인 파라벤조차도 들어있지 않다는 점에서 플렉스파워는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플렉스파워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으로, 여성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요가나 러닝머신, 필라테스 또는 특정 부위(종아리나 허벅지 등) 다이어트를 할 때 바르고 운동하면 바른 부위에 열감이 오르면서 운동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셀룰라이트 크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운동하기 전에 뭉친 근육을 열로 풀어주기 때문에 러닝머신 같은 운동 전이나 후에 사용하면 좋다. 기존의 다이어트 크림들이 캡사이신 성분만으로 열감만 제공하던 것과는 다르게 바닐릴부틸에텔 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흡수되어 온열효과를 내기 때문에, 근육통이나 관절에 좋은 식이유황 성분, 글루코사민 성분을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근육의 뭉침을 이완해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갑작스런 운동 전후의 피로감이 훨씬 덜하다. 이 같은 효과덕분에 슈퍼모델이나 미스코리아 출신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한편 플렉스파워 선물세트는 전국 신세계, 롯데, 현대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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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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